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온지 어언 두 달째를
맞이하여 나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.
처음엔 수업 따라가는게 좀 어색한 건 있었지만
지금은 우리 teacher 'Julie'와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고 정말 재미있어.
수업시간 나에게 왜 영어 공부 하냐고 물어보길래
“Because I'm interested in English” 라고 말할 정도로 난 영어가 재미 있어 졌어.
물론 아직 바디랭귀지에 의존하고 Grammar에 맞지않는 문장을 말하지만
그건 차차 고쳐 질 거라고 생각해!!
여기 아일랜드는 House, Flat으로 나뉘는데
House는 우리나라 단독주택? 그런 개념이고 Flat은 아파트야,
우리나라에서도 단독주택은 살짝쿵 춥잖아?
그래서 그런지 나의 Room도 살짝 추웠어.
그래도 내방은 3층인데 창문으로 까만 밤하늘이 다 보이는데 완전,대박!
별이 다~보이는거야!
우리집에는 홈 엄마,아빠,아들,딸, 그리고 나, school mate 스페인 오빠, 벨 기에아가씨,
스위스아가씨~ 이렇게 대식구가 살았어.
처음엔 엄청 어색했는데 나중에 헤어질 땐 너~무 아쉬운 거야.
5주동안 정이 들었나봐. 우리 홈맘 밥은 정말 대박! 맛나.

정말 다행 인거지 ^^
처음에 여기 와서 홈스테이하는 친구도 있고
그냥 호스텔에 있다가
얼른 집구해서 들어가는 친구도 있는데 난 홈스테이를 권해.
먼 타지에 와서 그래도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
홈스테이는 조금의 여유를 주거든.
그리고 영어로 말할 때 Grammar 맞지 않는 말을 하면
고쳐 주기도 하고,
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누그러지거든.
그래서 난 홈스테이를 추천!!!

여기서 Daft란, 아일랜드내 부동산사이트?
타사이트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어.
어쨌든, 그때 한국인만 살고 있다는 집에 방이 빈다는 글 올라옴.
바로 연락하고 바로 찾아 갔어. 집이 좋던 나쁘던 상관 없었어.
그냥 나에게 집이 필요했으므로 살겠다고 계약 했어.
사실 난 여기까지 왔으니 외쿡인과 살아보고 싶은 맘이 더 컸다.
근데 그때 나에겐 집이 절실히 필요했으므로 누가 살든 상관 없었어.
그래서 렌트주인에게서 안된다는 말 들은 그날
다시 바로 집을 구했지.
친구들 이야기 들어 보니깐 이런 일이 종종 있다는 거야.
지금 난 새집에 살고있어.
이제 난 여기 아일랜드에서 재미나게 살아 갈 일만 남았어.
사람 만나는 것도 재미있고,
좀 멘붕 이었지만 집구할 때 여러 경험도 해봤고,
앞으로도 온갖 일이 있겠지?
영어공부하면서 본 문장인데
‘Learn much from experience'
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.
우린 아직 젊기에?
좋은 경험, 나쁜 경험 상관없이 그건 다 훗날 나의 추억이 될 테니깐
우리 제대로 부딪혀보자!!
그러니 일단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와 보는건 어떨까?!!
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온지 어언 두 달째를
맞이하여 나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.
처음엔 수업 따라가는게 좀 어색한 건 있었지만
지금은 우리 teacher 'Julie'와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고 정말 재미있어.
수업시간 나에게 왜 영어 공부 하냐고 물어보길래
“Because I'm interested in English” 라고 말할 정도로 난 영어가 재미 있어 졌어.
물론 아직 바디랭귀지에 의존하고 Grammar에 맞지않는 문장을 말하지만
그건 차차 고쳐 질 거라고 생각해!!
여기 아일랜드는 House, Flat으로 나뉘는데
House는 우리나라 단독주택? 그런 개념이고 Flat은 아파트야,
우리나라에서도 단독주택은 살짝쿵 춥잖아?
그래서 그런지 나의 Room도 살짝 추웠어.
그래도 내방은 3층인데 창문으로 까만 밤하늘이 다 보이는데 완전,대박!
별이 다~보이는거야!
우리집에는 홈 엄마,아빠,아들,딸, 그리고 나, school mate 스페인 오빠, 벨 기에아가씨,
스위스아가씨~ 이렇게 대식구가 살았어.
처음엔 엄청 어색했는데 나중에 헤어질 땐 너~무 아쉬운 거야.
5주동안 정이 들었나봐. 우리 홈맘 밥은 정말 대박! 맛나.
정말 다행 인거지 ^^
처음에 여기 와서 홈스테이하는 친구도 있고
그냥 호스텔에 있다가
얼른 집구해서 들어가는 친구도 있는데 난 홈스테이를 권해.
먼 타지에 와서 그래도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
홈스테이는 조금의 여유를 주거든.
그리고 영어로 말할 때 Grammar 맞지 않는 말을 하면
고쳐 주기도 하고,
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누그러지거든.
그래서 난 홈스테이를 추천!!!
여기서 Daft란, 아일랜드내 부동산사이트?
타사이트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어.
어쨌든, 그때 한국인만 살고 있다는 집에 방이 빈다는 글 올라옴.
바로 연락하고 바로 찾아 갔어. 집이 좋던 나쁘던 상관 없었어.
그냥 나에게 집이 필요했으므로 살겠다고 계약 했어.
사실 난 여기까지 왔으니 외쿡인과 살아보고 싶은 맘이 더 컸다.
근데 그때 나에겐 집이 절실히 필요했으므로 누가 살든 상관 없었어.
그래서 렌트주인에게서 안된다는 말 들은 그날
다시 바로 집을 구했지.
친구들 이야기 들어 보니깐 이런 일이 종종 있다는 거야.
지금 난 새집에 살고있어.
이제 난 여기 아일랜드에서 재미나게 살아 갈 일만 남았어.
사람 만나는 것도 재미있고,
좀 멘붕 이었지만 집구할 때 여러 경험도 해봤고,
앞으로도 온갖 일이 있겠지?
영어공부하면서 본 문장인데
‘Learn much from experience'
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.
우린 아직 젊기에?
좋은 경험, 나쁜 경험 상관없이 그건 다 훗날 나의 추억이 될 테니깐
우리 제대로 부딪혀보자!!
그러니 일단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와 보는건 어떨까?!!